송승환 시인의 블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송승환 시인의 블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詩
  • 비평
  • 독서
  • 영화
  • 글쓰기
  • 분류 전체보기 (275)
    • 공지 (6)
    • 송승환 (2)
    • 저서 (8)
    • 공저 (4)
    • 시 (7)
      •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 (1)
      • 클로로포름 (0)
      • 드라이아이스 (0)
      • 네 번째 시집 (3)
    • 비평 (38)
      • 전체의 바깥 (16)
      • 측위의 감각 (6)
      • 도래할 책 (8)
    • 독서 (74)
      • 읽을 책 (1)
    • 영화 (40)
    • 음악 (0)
    • 강의 (16)
    • 리뷰 (20)
    • 동영상 (2)
      • 방송 (1)
    • 좌담과 인터뷰 (4)
    • 프로젝트 (24)
      • 외국시 (13)
      • 외국소설 (2)
      • 외국산문 (2)
      • 한국시 (1)
      • 셰익스피어 (0)
      • 그리스 비극 (0)
      • 플라톤 (0)
      • 사뮈엘 베케트 (0)
    • 산문 (3)
    • 단상 (7)
    • 세미나 (3)
      • 2016년 (1)
    • 사진 (11)
    • 여행 (4)
    • 번역 (0)
    • Q&A (1)

검색 레이어

송승환 시인의 블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세 번째 낭독회: 대전. 서점. 삼요소. 손미 시인×송승환 시인

    2019.08.26 by POETIKA

  • 『시와사상』2019년 가을호: 김효은,「언어의 피그말리온, 언제나 당신이 있기를, 끝없이 들끓기를」

    2019.08.12 by POETIKA

  • 2019년 8월 『현대시』 송승환 커버스토리 ―이현승, 「그는 왜 아방가르드가 되었는가」

    2019.07.31 by POETIKA

  • 세 번째. 낭독회.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2019.07.22 by POETIKA

  • 두 번째. 낭독회.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2019.07.14 by POETIKA

  • 첫. 낭독회.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2019.06.21 by POETIKA

  • 르네 샤르, 『입노즈 단장』 19

    2019.06.20 by POETIKA

  •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2019.05.13 by POETIKA

세 번째 낭독회: 대전. 서점. 삼요소. 손미 시인×송승환 시인

8/24일.(토) 대전. 서점. 삼요소. 손미 시집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민음사, 2019)를 낭독한 후 손미 시인과 함께 독자들과의 대화 시간. 송승환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사진 2019. 8. 26. 03:53

『시와사상』2019년 가을호: 김효은,「언어의 피그말리온, 언제나 당신이 있기를, 끝없이 들끓기를」

2019 『시와사상』 가을호 시집 서평 언어의 피그말리온, 언제나 당신이 있기를, 끝없이 들끓기를 김효은(시인, 문학평론가) 송승환,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마침내 당신이 밝혀진다면”으로 끝나는 시가 있다. ‘당신’은 누구인가? 한용운의 ‘님’처럼 어쩌면 당신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일은 이미 벌써 (무)의미 하고, 당신을 규명하거나 이름 부르는 일 또한 (불)필요한 일이겠다. 당신은 당신이 있기를 가정하는 주체의 마음에 이미 존재한다. 또한 당신을 발화하는 순간에 당신은 가동되고 현현한다. 당신을 부르는 순간, 당신이라는 기표 안에 혹은 기표 밖에 당신을 가두거나 방목하는 이 다중의 아이러니를 뭐라고 이름 부를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적어도 ..

리뷰 2019. 8. 12. 15:45

2019년 8월 『현대시』 송승환 커버스토리 ―이현승, 「그는 왜 아방가르드가 되었는가」

그는 왜 아방가르드가 되었는가 이현승 시인 그는 나와 아주 오랜 사이다. 나는 그를 대학에서 만났다. 그가 나를 학교 내의 문학 동아리로 이끈 사람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얼빵하기 짝이 없는 새내기를 동아리로 데려가는 친절한 대학 선배의 모습을 누구든 쉽게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은 친절한 선배 이미지였다. 그는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일망정 사악한 사람은 아니다. 그런 사람은 그가 데려다준 동아리에 많았다. 흥미로운 사실은 나를 연합 동아리에 착륙시켜 놓고 정작 본인은 대학 신문사 기자일 같은 것을 하느라고 동아리엔 좀 등한하였다. 어쨌거나 그는 친절한 사람이고, 일생을 통해 자주 이 인상을 내게 반복적으로 각인시켰으므로 의심할 나위 없다. 그의 요청에 따라 너무 옛 시..

좌담과 인터뷰 2019. 7. 31. 08:47

세 번째. 낭독회.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세 번째 낭독회: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송승환×손미 시인. 일시: 2019. 8. 24.(토) 장소: 대전. 독립서점 삼요소 https://blog.naver.com/samyoso/221587459718 시간: 오후 6:00 예약 http://bitly.kr/dv54jC *One Day 미니 워크숍: 진행: 송승환 시인 일시: 2019. 8. 24.(토) 장소: 대전. 독립서점 삼요소 https://blog.naver.com/samyoso/221587459718 시간: 오후 2:00 예약 http://bitly.kr/dv54jC

공지 2019. 7. 22. 15:20

두 번째. 낭독회.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송승환×유계영 시인 낭독회 장소: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앞 서점 일시: 2019.7.20(토) 저녁7시 정원: 선착순 20명 신청: naver.me/Gdbsvhhi

공지 2019. 7. 14. 00:59

첫. 낭독회.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저로서는, 시집, 첫 낭독회, 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집 완독회.입니다. 시집 한 권의 행간과 여백까지 읽는 시의 여행입니다. 주최는 입니다. 일시: 2019. 6. 27.(목) 시간: 오후 7:30~오후 9:00 장소: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아침달서점. 진행시간: 1시간 20분 예약 booking.naver.com/booking/5/bizes/186925/items/3102847 고맙습니다. 송승환 올림.

공지 2019. 6. 21. 01:06

르네 샤르, 『입노즈 단장』 19

르네 샤르 "시인은 말의 성층권에 오래 머물 수 없다. 그는 새로운 눈물 속에 머물러야 할 것이며 그의 정연한 배치 안에서 좀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입노즈 단장』 19.

프로젝트/외국시 2019. 6. 20. 13:11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문학동네 시인선 120권.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시가, 2005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에 평론이 당선되면서 시문학의 신실한 연구자이자, 끊임없는 자기 갱신으로 한국 시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온 시인 송승환. 그가 두번째 시집 이후 팔 년 만에 을 내어놓는다. 시인이 가까스로 부려놓은 투명하고도 긴장감 가득한 시편들은 우리들의 오감을, 아니 차라리 육감(六感)이거나 감각할 수 없는 감각들을 일깨우고, 빈틈없는 무의미와 빼곡한 여백의 세계로 초대한다. 그간 시인이 펼쳐낸 책의 '시인의 말'을 엮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바라본다()―들린다()―나는 있는다(). 각기 수년간의 시차를 두고 다가온 문장이지만, 이는 시를 감각하는 시인의 지금을 설명해줄 단 한 문장 같기도 하다. 바라본다, 들린다, 나는..

저서 2019. 5. 13. 02:2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5 6 7 8 9 10 11 ··· 35
다음
TISTORY
송승환 시인의 블로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