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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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속에서 움직이는 많은 손들― 김소형과 송승언의 시
2013.03.17 by POE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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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형식과 시의 형식― 이수명의 「체조하는 사람」
2013.03.17 by POE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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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욕망과 미지의 푸가― 함성호 시집 『키르티무카』
2013.03.17 by POE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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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권력의 환영―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와 영화
2013.03.17 by POE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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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점 - 황인찬의 시
2013.03.17 by POE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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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의 발견과 ‘큰 주체’의 물음― 김행숙 시집 <타인의 의미>
2012.09.04 by POET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