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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평론가 故황현산 선생과의 만남-대산문화 2018년 가을호

    2018.09.09 by POETIKA

  • 2016.09.18 한국일보 [이원의 시 한 송이]모터에서 제너레이터까지

    2018.08.04 by POETIKA

  • 故 오규원 시인의 시계와 나무 사과

    2017.05.17 by POETIKA

  • 김선재의 연작소설집『어디에도 어디서도』

    2017.03.31 by POETIKA

  • 최초의 시쓰기와 다른 삶의 가능성

    2017.01.26 by POETIKA

  • 시인 바알과 시의 정치성―〈304낭독회〉 팜플렛의 시

    2016.06.02 by POETIKA

  • 장 주네,『사형을 언도받은 자/외줄타기 곡예사』

    2016.02.03 by POETIKA

  • 2013년 미당문학상 수상자 시인 황병승과의 인터뷰

    2014.02.19 by POETIKA

문학평론가 故황현산 선생과의 만남-대산문화 2018년 가을호

말도로르의 노래국내도서저자 : 로트레아몽(Le comte de Lautreamont) / 황현산역출판 : 문학동네 2018.06.20상세보기황현산의 사소한 부탁국내도서저자 : 황현산출판 : 난다 2018.06.25상세보기

좌담과 인터뷰 2018. 9. 9. 12:27

2016.09.18 한국일보 [이원의 시 한 송이]모터에서 제너레이터까지

클로로포름국내도서저자 : 송승환출판 : 문학과지성사 2011.11.07상세보기모터에서 제너레이터까지 송승환 사과라 불리는 이것이 식탁에 있다 나는 사과에게 출발한다 나는 사과에게 가고 있다 나는 사과에게 도착한다내 손가락 끝이 사과에 닿아있다 견고하다 나는 기다린다나는 내 허리의 색이 변하는 것을 바라본다 바나나라 불리는 이것이 식탁에 있다 .................................................................................................................................................................................................. 이것은 사과로 불립니..

리뷰 2018. 8. 4. 14:47

故 오규원 시인의 시계와 나무 사과

사진 2017. 5. 17. 21:38

김선재의 연작소설집『어디에도 어디서도』

시인이며 소설가인 김선재의 연작소설집 『어디에도 어디서도』(문학실험실, 2017)은 시적 사유와 직관적 문장으로 현존하는 존재와 사태의 본질을 향해 나아가며 그 삶의 비의에 도달한다. 특히, 4편의 연작소설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은 일상적 삶에 균열을 일으키는 기이한 환상을 만들어내는데, 그 환상적 알레고리는 소설이 아닌 시의 자리를 마련한다. p.011. 아시겠지만 이 세계는 많은 것을 모르는, 많은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저희가 할 일은 그들이 계속 아무것도 모른 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그런 그들에게 가장 독이 되는 것이 바로 상상력입니다. 그건 선생도 아셔야 합니다....자세히 보세요. 나는 다시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아무리 봐도 그저 숲과 눈뿐이었다. 아니, 뭔가가 더 있기는 했다. 분..

독서 2017. 3. 31. 14:00

최초의 시쓰기와 다른 삶의 가능성

최초의 시쓰기와 다른 삶의 가능성 ◆ 강의 : 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 시를 읽고 시를 쓰는 일은 지금까지 살아온 나와 결별하고 다른 시간의 ‘나’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지금-여기’와 다른 삶의 출발점을 발견하고 ‘나’와 마주서는 시간입니다. 최초의 시쓰기를 실천한 시인들의 시를 읽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최초의 시를 씁니다. 다른 사람이 된 ‘나’를 만납니다. 자신만의 ‘첫’ 시를 쓰고 싶거나 ‘다른’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분을 기다립니다. 최초의 시는, 기다림으로부터 시작합니다. ◆ 일시 : 2017년 4월 7일(수)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 강의계획서 1주차: 현대시의 출발- 보들레르의 『악의 꽃』(황현산 옮김, 민음사, 2016)2주차: 산문시의 발명- 보들레르의 『파리..

강의 2017. 1. 26. 01:11

시인 바알과 시의 정치성―〈304낭독회〉 팜플렛의 시

시인 바알과 시의 정치성―〈304낭독회〉 팜플렛의 시 송승환 시인 바알(Baal)의 「익사한 소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 「익사한 소녀Vom ertrunkenen Mädchen」(1919)는 비사회적인 시인, 바알(Baal)을 통해 사회적 규범과 인습에 대한 저항을 그린 그의 첫 희곡 「바알Baal」(1918)에 등장하는 물질적 회귀의 서정시로서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에서 자살하는 ‘오필리아’와 랭보의 시 「오필리아Ophélie」의 계보에 속하는 작품이다. 1그녀가 물에 빠져 죽어 냇물로부터넓은 강물로 떠내려갔을 때하늘의 오팔(蛋白石)은 마치 그 시체를위안하려는 듯 매우 찬란하게 비추었다. 2수초와 해초가 그녀에게 엉겨 붙어그녀는 차츰 아주 무거워졌다.물고기들은 그녀의 발치에서 서늘하게 헤엄쳤고식물..

비평/전체의 바깥 2016. 6. 2. 22:49

장 주네,『사형을 언도받은 자/외줄타기 곡예사』

장 주네 Jean Genet, 『사형을 언도받은 자/외줄타기 곡예사』, 조재룡 옮김, 워크룸프레스, 2015. 시인이 제 작품―무(無)에서 이끌어내어 무언가를 채워나가는 동시에 지각할 수 있게 하는―을 실현하기를 원하여 자신에게 필요하게 될 이 절대적인 고독을 얻어내기 위해서라면, 그는 자신을 가장 위태롭게 할 다소간의 처지에 스스로를 노출시킬 수 있다. 시인은 그의 작품을 세상 가까이로 끌고 오려고 노력할, 순전한 호기심, 결곡한 우정, 온갖 권유를, 아주 잔인하다 할 만큼 멀리한다. 그럴 마음만 있다면, 그는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자신조차 정신을 잃을 정도로, 거의 질식해버릴 정도로 아주 시커멓고, 구역질나게 하는 악취가 제 주변에서 발산하도록 그대로 놔두는 거다. 물론 사람들은 그를 피할..

프로젝트/외국시 2016. 2. 3. 00:56

2013년 미당문학상 수상자 시인 황병승과의 인터뷰

2013년 미당문학상 수상자인터뷰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2013): 내일은 프로 저자 황병승, 강성은, 김행숙, 이민하, 이수명 지음 출판사 중앙북스 | 2013-10-2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제13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을 펴내며미당문학상이 올해로 13회... 계속할 것인가 중단할 것인가 수상자: 황병승 인터뷰어: 송승환 송승환: 프란츠 카프카의 ‘고독의 3부작’. , , 의 주인공은 모두 갑작스러운 사건과 함께 등장하고 그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채 실패를 거듭한다.의 은행원 K는 원인도 모른 채 소송에 휘말려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려고 애쓰지만 실패한다. 의 측량사 K는 성(城)을 눈앞에 두고 성의 아랫마을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다가 성에 도달하지 못한다. 고국에서 추방된 의 K는 자본의 ..

좌담과 인터뷰 2014. 2.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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