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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벤 산 아래 Under Ben Bulben BY WILLIAM BUTLER YEATS

    2016.10.20 by POETIKA

  • ‘오월의 사제’ 조비오 몬시뇰 선종

    2016.09.21 by POETIKA

  • 잉게보르크 바흐만Ingeborg Bachmann 인터뷰

    2016.08.11 by POETIKA

  •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 「아, 우리가 어떻게 이 작은 장미를 기록하겠는가?」

    2016.05.18 by POETIKA

  •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 「익사한 소녀의 발라드」

    2016.05.13 by POETIKA

  • 월러스 스티븐스의 <검은 지빠귀를 바라보는 열세 가지 방법>

    2016.04.20 by POETIKA

  • 장 주네,『사형을 언도받은 자/외줄타기 곡예사』

    2016.02.03 by POETIKA

  • 라이너 마리아 릴케-『말테의 수기』

    2016.01.28 by POETIKA

불벤 산 아래 Under Ben Bulben BY WILLIAM BUTLER YEATS

Under Ben BulbenRelated Poem Content DetailsBY WILLIAM BUTLER YEATSI Swear by what the Sages spoke Round the Mareotic Lake That the Witch of Atlas knew, Spoke and set the cocks a-crow. Swear by those horsemen, by those women, Complexion and form prove superhuman, That pale, long visaged company That airs an immortality Completeness of their passions won; Now they ride the wintry dawn Where Ben B..

프로젝트 2016. 10. 20. 15:09

‘오월의 사제’ 조비오 몬시뇰 선종

‘오월의 사제’ 조비오 몬시뇰 선종 등록 :2016-09-21 17:34수정 :2016-09-21 17:41 오월의 햇살처럼 따스하면서도, 강직한 사제였다. 21일 선종한 조비오(본명 조철현) 신부는 ‘자신에겐 엄격하면서도 어려운 이웃들에겐 온화하게 다정한’ 사제였다. 그러나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행동하는 신부였다. 조 신부는 이날 새벽 3시20분 췌장암으로 선종했다. 향년 78.조 신부는 지난 9일 조카 신부인 조영대 광주 용봉동 주임 신부 앞에서 ‘병자 성사’를 했다. 2008년 1월16일에는 국내에서 28번째로 교황의 명예 사제인 '몬시뇰'에 임명됐다. 고인은 조카 신부 앞에서 “주여, 나약한 인간으로서 과실이 있다면 용서해 주십시요. 그리고 이 고통을 받아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

프로젝트 2016. 9. 21. 21:43

잉게보르크 바흐만Ingeborg Bachmann 인터뷰

잉게보르크 바흐만Ingeborg Bachmann 1971년 3월 23일. 에케하르트 루돌프Ekkehart Rudolph와의 슈투트가르트 남독방송(SDR Stuttgart) 인터뷰 중에서 루돌프: 어떤 비평가들은 당신이 당신 시구들의 내용을 이미지와 상징을 통해서 수수께끼화한다는 비판을 했습니다.바흐만: 내가 그것들을 수수께끼화한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습니다. 언어 자체에 이미 뭔가 수수께끼 같은 것이 들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를 쓰거나 산문을 쓸 때는, 언어를 ‘이용하지’ 않거든요. 제 말은, 언어를 이용하는 일은 어쩌면 저널리즘이나 혹은 어떤 특정한 의견을 입 밖에 내고자하는 사람이나 하는 일입니다. 작가는 절대로 언어를 이용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 단어 하나를 달리 본다는 것이지요. 단어 ..

프로젝트/외국시 2016. 8. 11. 00:28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 「아, 우리가 어떻게 이 작은 장미를 기록하겠는가?」

아, 우리가 어떻게 이 작은 장미를 기록하겠는가?Ach, wie sollen wir die kleine Rose buchen?(1954) ―베르톨트 브레히트, 서경하 옮김 아, 우리가 어떻게 이 작은 장미를 기록하겠는가?검붉은 봉오리에서 갑자기 여린 꽃망울이 터져 우리 가까이 다가서는데.아, 우리가 장미를 찾아온 것은 아니었지만우리가 왔을 때, 장미는 여기에 피어 있었다. 장미가 여기에 피어 있기 전에는, 장미를 기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장미가 여기에 피었을 때는, 장미를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아, 결코 출발하지도 않았는데, 목적지에 도착했구나.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지 않았던가? Bertolt Brecht Liebesgedichte Ach, wie sollen wir die kleine Rose ..

프로젝트/외국시 2016. 5. 18. 03:56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 「익사한 소녀의 발라드」

익사한 소녀의 발라드 Ballade Vom ertrunkenen Mädchen (1919)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김광규 옮김. 1그녀가 물에 빠져 죽어 냇물로부터넓은 강물로 떠내려 갔을 때하늘의 오팔(蛋白石)은 마치 그 시체를위안하려는 듯 매우 찬란하게 비추었다. 2수초와 해초가 그녀에게 엉겨 붙어그녀는 차츰 아주 무거워졌다.물고기들은 그녀의 발치에서 서늘하게 헤엄쳤고식물과 동물들이 그녀의 마지막 여행을 더욱 힘들게 했다. 3하늘은 저녁이면 연기처럼 어두워졌고밤이 되면 별빛이 떠있었다.그리고 그녀에게도 아침과 저녁이 있도록하늘은 일찍 밝아졌다. 4그녀의 창백한 몸통이 물 속에서 썩었을 때(매우 천천히) 일어난 일이지만, 하느님은 서서히 잊어버렸다,처음에는 그녀의 얼굴을, 다음에는..

프로젝트/외국시 2016. 5. 13. 20:05

월러스 스티븐스의 <검은 지빠귀를 바라보는 열세 가지 방법>

Thirteen Ways of Looking at a BlackbirdRelated Poem Content DetailsBY WALLACE STEVENS I Among twenty snowy mountains, The only moving thing Was the eye of the blackbird. II I was of three minds, Like a tree In which there are three blackbirds. III The blackbird whirled in the autumn winds. It was a small part of the pantomime. IV A man and a woman Are one. A man and a woman and a blackbird Are o..

프로젝트 2016. 4. 20. 21:03

장 주네,『사형을 언도받은 자/외줄타기 곡예사』

장 주네 Jean Genet, 『사형을 언도받은 자/외줄타기 곡예사』, 조재룡 옮김, 워크룸프레스, 2015. 시인이 제 작품―무(無)에서 이끌어내어 무언가를 채워나가는 동시에 지각할 수 있게 하는―을 실현하기를 원하여 자신에게 필요하게 될 이 절대적인 고독을 얻어내기 위해서라면, 그는 자신을 가장 위태롭게 할 다소간의 처지에 스스로를 노출시킬 수 있다. 시인은 그의 작품을 세상 가까이로 끌고 오려고 노력할, 순전한 호기심, 결곡한 우정, 온갖 권유를, 아주 잔인하다 할 만큼 멀리한다. 그럴 마음만 있다면, 그는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자신조차 정신을 잃을 정도로, 거의 질식해버릴 정도로 아주 시커멓고, 구역질나게 하는 악취가 제 주변에서 발산하도록 그대로 놔두는 거다. 물론 사람들은 그를 피할..

프로젝트/외국시 2016. 2. 3. 00:56

라이너 마리아 릴케-『말테의 수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 김용민 옮김, 책세상 보는 법을 배우고 있는 지금 나는 무엇인가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스물여덟인데 해 놓은 게 아무것도 없다. 다시 말해서 카르파초에 관한 논문을 썼지만 형편없고, 이라는 희곡을 썼지만, 잘못된 내용을 모호한 수법으로 증명해 보이려는 것에 불과했다. 그리고 시를 썼다. 아아, 젊어서 쓴 시는 별로 대단치가 못하다. 시를 쓰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평생을, 가능하다면 오래 살아서 삶의 의미와 달콤함을 모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아마도 마지막에 열 줄의 훌륭한 시를 쓸 수 있을 것이다. 시란 사람들이 말하듯 감정이 아니라 (감정은 이미 젊어서부터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은가) 경험이기 때문이다. 한 줄의 시를 쓰기 위해서는 많은 도..

프로젝트/외국시 2016. 1. 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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