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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역서울 284 개관 전시

    2014.01.14 by POETIKA

  • 2008-12월호 레이디경향 [시인과 함께 읽는 시]송승환 시인의 ‘시멘트’

    2014.01.14 by POETIKA

  • 2011.12.25. 매일경제[불혹의 시인이 쓴 詩 역시 맛이 다르네] -시집 『클로로포름』

    2012.08.29 by POETIKA

  • 2007-08-09 한국경제신문 "시인은 1인 언어공화국" ‥ 송승환씨 첫시집 『드라이아이스』 출간

    2012.08.29 by POETIKA

문화역서울 284 개관 전시

문화역서울 284 개관… 전시·공연·영화 한눈에 이로사 기자 ro@kyunghyang.com 입력 : 2012-04-02 20:58:11ㅣ수정 : 2012-04-02 20:58:11 옛 서울역사를 복원한 공간에 들어선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가 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6월15일까지 개관전 ‘오래된 미래’가 열린다.근대 문화를 간직한 서울역사라는 장소적 특수성이 있는 곳인 만큼 공간과 문화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전시, 공연, 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층 중앙홀에서는 1세대 건축가인 김수근의 유작전 ‘김수근: 모더니티의 숲을 걷다’가 진행된다. 김수근의 도면, 모형, 건물 사진과 그의 건축사무소에서 발행했던 ‘공간’ 잡지 원본들, 관련 출판물과 영상으로 구성된다. 귀빈실·역장실에..

리뷰 2014. 1. 14. 18:50

2008-12월호 레이디경향 [시인과 함께 읽는 시]송승환 시인의 ‘시멘트’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0&artid=11847 [시인과 함께 읽는 시]송승환 시인의 ‘시멘트’ 2008년 12월호 송승환 시인은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나사’ 외 4편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존재에 대한 물음을 어떻게 시적인 것으로 풀어낼 것인지를 고민하며 시를 쓴다. 변화와 지속 사이에서의 줄타기를 즐기는 듯 보인다. 최근에는 국문학과 강의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며, 두 번째 시집 준비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05년「현대문학」에 신인 추천 평론 부문에 등단한 뒤 문학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존재하고 있는 주변 사물들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하고 살았으면 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과연 우리는..

리뷰 2014. 1. 14. 18:39

2011.12.25. 매일경제[불혹의 시인이 쓴 詩 역시 맛이 다르네] -시집 『클로로포름』

송승환 시인(40)의 두 번째 시집 『클로로포름』(문학과지성사 펴냄)은 ...중략... 아무 것도 적혀 있지 않은 백지거나 군데군데 여백을 남겨 두고 시어를 배치한 시는 읽는 이를 당황스럽게 한다. 색을 나타내는 단어를 음가만 달리하여 반복해 놓은 시는 장난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는 사물의 보이지 않는 속성을 표현하기 위한 시인의 노력이다. 시인은 시집을 통해 "사물은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이를 표현할 언어는 마비되고 만다"고 고백한다. 이로 인해 그의 시집을 읽는 독자는 익숙하게 느껴지는 주변의 사물과 세상이 낯설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경진 기자기사입력 2011.12.25 17:03:35 클로로포름국내도서저자 : 송승환출판 : 문학과지성사 2011.11.07상세보기 기사전문http:/..

리뷰 2012. 8. 29. 01:26

2007-08-09 한국경제신문 "시인은 1인 언어공화국" ‥ 송승환씨 첫시집 『드라이아이스』 출간

'머리 없는/ 투명한 육체/ 왕의 목// 한자루의 검(劍)이 꽂힌다// 솟구치는/ 녹슨 왕관// 연회장/ 화희(禾姬)와 치희(雉姬)에 불려온/ 유리왕.'('오프너' 전문)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시인 송승환씨(36)가 첫번째 시집 '드라이아이스'(문학동네)를 내놨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사물과 언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논리적으로 비판한다.그러면서도 언어는 감성적이다.어떠한 대상이든 말로 표현할 때는 그 상황에 따라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제목도 '전선''펌프''아스팔트'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그 속의 몸체는 신선하고 풋풋하다.그는 "시인은 모든 사물을 고정적인 의미에서 탈피시킬 수 있는 '1인 언어공화국'"이라며 "내 시로 인해 ..

리뷰 2012. 8. 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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