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순 시인의 당선소감
6은 나무 7은 돌고래 저자 박상순 지음 출판사 민음사(주) | 2009-06-2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박상순의 시는 우리 시의 새로운 방향을 암시하는 매우 전위적이고... "(前略) 나는 규범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미래를 믿지 않는다. 나는 오직 나의 개인성에 의존할 것이며 내 유골을 건져올리는 나의 놀이에 그 누구도 초대하지 않을 것이다." - 박상순 1991년 봄호.
프로젝트/한국시
2014. 10. 12.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