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염병: 영화와 소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점점 세계가 전지구적으로 위험하고 불안에 빠져 있다. 이 상황에서 우리의 삶을 살펴보고 성찰할 수 있는 영화와 책을 소개한다. 영화는 2011년 개봉된 . 마치 9년전에 지금 상황을 예고한듯한 상황이 펼쳐진다. 그리고 알베르 까뮈의 는 지금의 우리들이 반응하는 다양한 사태를 그려낸다. 다른 한편으로 모리스 블랑쇼의 는 전염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혁명과 법, 질병과 삶의 문제를 다룬다. 우리는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자가격리 중인데, 한 편의 영화와 두 권의 책은, 전염병과 인간의 삶의 관계에 대한 성찰을 제공한다.
영화
2020. 3. 16.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