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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 2017년 3월.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의-광명 철산도서관

    2017.02.08 by POETIKA

  • 단테, <신곡-연옥편> 제5곡

    2017.01.22 by POETIKA

  • 2008년 7월 파리- 미라보 다리

    2015.08.20 by POETIKA

  •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2015.07.21 by POETIKA

2017년 3월.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의-광명 철산도서관

2017년 3월 29일. 철산도서관 - 강의

강의 2017. 2. 8. 02:42

단테, <신곡-연옥편> 제5곡

단테, 제5곡 “Purgatorio”, Canto 5: parafrasi del testo che ti fa ciò che quivi si pispiglia?Vien dietro a me, e lascia dir le genti: 김운찬 번역(열린책들)여기서 숙덕이는 말이 무슨 상관이냐?지껄이도록 내버려 두고 내 뒤를 따르라. 한형곤 번역(삼성출판사)여기 재잘대는 소리, 네게 무슨 상관이냐?내 뒤를 따르라, 그리고 저들이 지껄이게 버려두라. 최현 번역(범우사)뭐라고 지껄이든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냐.맘대로 지껄이게 내버려두고 나를 따르라.

독서 2017. 1. 22. 22:59

2008년 7월 파리- 미라보 다리

기욤 아폴리네르 - 미라보 다리, 에펠탑, 그리고 작은 자유의 여신상 미라보 다리를 건너면 16구이고 그 너머에 볼로뉴 숲이 있다. Le Pont Mirabeau- Guillaume Apollinaire Sous le pont Mirabeau coule la Seine Et nos amours Faut-il qu'il m'en souvienne La joie venait toujours après la peine Vienne la nuit sonne l'heure Les jours s'en vont je demeure Les mains dans les mains restons face à face Tandis que sous Le pont de nos bras passe Des éternels regar..

여행 2015. 8. 20. 17:51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젊은 예술가의 초상저자제임스 조이스 지음출판사민음사 | 2013-12-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예술가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 우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젊은 ... 예전, 문학과지성사 판으로 읽은 적이 있었는데, 20대가 끝날 무렵 읽은 탓으로 돌리면서 그리 매력적인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다시 이번 도서관, 세계문학 강의를 위해 민음사 판으로 읽었는데, 여전히 매력을 못느꼈다. 차라리 본격 독일 교양 소설을 읽거나, 윌리엄 포크너를 읽거나 허먼 멜빌을 읽거나 토마스 만의『토니오 크뢰거』를 읽는 것이 나을 듯 싶다. 그러나 20대 초반에 읽었다면 이 평가가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열린책들의 장경렬 번역으로 읽어볼 것이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저자제임스 조이스 지음출판사열린..

독서 2015. 7.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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