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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순

  • 최근 읽은 책들

    2017.03.24 by POETIKA

  • 박상순 시인의 당선소감

    2014.10.12 by POETIKA

최근 읽은 책들

Friedirich Nietzsche의 『비극의 탄생』(1872) 청하판으로 읽었었는데, 이번 학기 소포클레스 비극 강의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도서관 강의를 위해 다시 읽다. "나는 시선을 그리스의 저 예술신, 아폴론과 디오니소스로 돌리고 그들에게서 그 깊은 본질과 최고의 목적에서 두 개의 상이한 예술 세계의 생생하고 분명한 대표들을 인식한다. 아폴론은 내 앞에 개별화의 원칙을 미화하는 수호자로 서 있다. 오로지 그를 통해서만 진정으로 허구 속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반면 디오니소스의 신비한 환호 아래서 개별화의 족쇄는 산산이 부서지고 존재의 어머니들에게, 사물의 가장 내밀한 핵심에 이르는 길은 열린다. 아폴론적 에술로서의 조형 예술과 디오니소스적 예술로서의 음악을 가르는 저 엄청..

독서 2017. 3. 24. 23:41

박상순 시인의 당선소감

"(前略) 나는 규범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미래를 믿지 않는다. 나는 오직 나의 개인성에 의존할 것이며 내 유골을 건져올리는 나의 놀이에 그 누구도 초대하지 않을 것이다."- 박상순 1991년 봄호.

프로젝트/한국시 2014. 10. 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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