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시인의 블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송승환 시인의 블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詩
  • 비평
  • 독서
  • 영화
  • 글쓰기
  • 분류 전체보기 (275)
    • 공지 (6)
    • 송승환 (2)
    • 저서 (8)
    • 공저 (3)
    • 시 (8)
      •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 (1)
      • 클로로포름 (0)
      • 드라이아이스 (0)
      • 네 번째 시집 (4)
    • 비평 (38)
      • 전체의 바깥 (16)
      • 측위의 감각 (6)
      • 도래할 책 (8)
    • 독서 (74)
      • 읽을 책 (1)
    • 영화 (40)
    • 음악 (0)
    • 강의 (16)
    • 리뷰 (20)
    • 동영상 (2)
      • 방송 (1)
    • 좌담과 인터뷰 (4)
    • 프로젝트 (24)
      • 외국시 (13)
      • 외국소설 (2)
      • 외국산문 (2)
      • 한국시 (1)
      • 셰익스피어 (0)
      • 그리스 비극 (0)
      • 플라톤 (0)
      • 사뮈엘 베케트 (0)
    • 산문 (3)
    • 단상 (7)
    • 세미나 (3)
      • 2016년 (1)
    • 사진 (11)
    • 여행 (4)
    • 번역 (0)
    • Q&A (1)

검색 레이어

송승환 시인의 블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문학의 자율성

  • 부러진 칼날을 어떻게 할 것인가

    2014.02.21 by POETIKA

부러진 칼날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계간 2012년 겨울호 머릿말 부러진 칼날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유리는 고구려의 제2대 왕이 되기 전에 아비 없는 아이로 자란다. 아비 없는 아이로 놀림을 당한 유리는 어머니께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묻는다. 어머니 예씨(禮氏)는 유리의 아버지가 고구려의 시조 주몽(朱蒙:동명왕)이라고 답한다. 어머니는 유리에게 주몽이 남긴 수수께끼를 전한다. 일곱 모가 난 돌 위 소나무 밑에 감추어 둔 유물을 찾아오라는 주몽의 수수께끼. 유리는 유물을 그 어느 곳에서도 찾지 못하다가 자신의 집 주춧돌과 소나무 아래에서 찾아낸다. 그 유물은 부러진 칼날. 유리는 부러진 칼날을 쥐고 주몽을 찾아간다. 주몽은 유리가 갖고 온 칼날과 자신의 칼자루를 맞춤으로써 한 자루의 칼을 완성한다. 한 자루의 칼이 완성되자 주몽은 유리를..

산문 2014. 2. 21. 13:5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송승환 시인의 블로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