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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카라반

  • 발터 벤야민의 마지막 투숙 호텔 계산서와 묘지

    2015.04.20 by POETIKA

발터 벤야민의 마지막 투숙 호텔 계산서와 묘지

발터 벤야민이 검문을 피해 머물던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 근처, 스페인령 해안 마을 포르트부 portbou의 francia 호텔. 벤야민은 이 호텔에서 자살했다. 벤야민의 묘지는 이곳 포르트 부 해안에 있다. 1990년 이스라엘의 조각가 다니 카라반(Dani Karavan) 는 바다로 향하는 추모 작품을 설치한다. ‘Passages, Hamages to Walter Benjamin’ 저 조각품의 통로는 바다로 향해 있지만 유리에 막혀서 바다로 갈 수 없다. 자유를 향한 벤야민은 바다를 볼 수 있었지만 바다로 갈 수 없었던 지점이다. 발터 벤야민의 묘비명: “문명의 기록은 야만의 기록 없이 결코 오지 않는다”

사진 2015. 4. 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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