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oche 5
2015.06.18 by POETIKA
1. 시는 칼자루가 아니라 칼끝에 서 있어야 한다.2. 절제는 시와 예술의 척도일 뿐만 아니라 근대 시민 사회의 척도이기도 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5. 6. 18.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