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샤르 "시인은 말의 성층권에 오래 머물 수 없다. 그는 새로운 눈물 속에 머물러야 할 것이며 그의 정연한 배치 안에서 좀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입노즈 단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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