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세계문학> 강의를 위해 다시 읽다. 예전에 주목하지 않았던 사실 하나!
1985년 칠레에서도 프랑스어 기초 교재는 <Bonjour, Paris!>라는 것!
물론 그 내용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주인공 마리오는 제2강 être 동사 암기를 힘들어한다는 것!^^
그리고 네루다가 마리오에게 이슬라 네그라의 아름다움을 녹음해달라면서 듣는 Rina Ketty의 <J'attendrai> 기다리겠어요, 라는 노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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