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파편적으로 이어지는 시집. 그 이야기가 지워지는 마지막. 시가 시작된다.
장 주네와 앙토넹 아르또의 희곡 (0) |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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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0) | 2015.07.21 |
노명식의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 코뮌까지 1789-1891』 (0) | 2015.07.14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0) | 2015.07.09 |
성기완 첫 시집 <쇼핑 갔다 오십니까> (0) |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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