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원의 첫 시집 『세상의 모든 최대화』(민음사, 2015)는 2010년대 한국의 첫 시집 중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시집 중의 한 권이다. 음악이 되는 언어와 지상을 배회하는 언어가 잘 배합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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