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로서 극한의 지점으로 나아가는 손 펜의 작업 열정이 느껴졌고 극지의 풍광들은 아름다웠다. 그러나 나는 그런 자연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문화와 문명이 있는 도시가 좋다. 나머지 서사는 그냥 미국적인 서사의 진행과 행복한 결말이다. 원제 <월터 미티의 은밀한 삶>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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