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의 영화답지 않게 한 여인의 추락하는 삶의 여정을 끝까지 보여준 드라마. 수다스러운 대사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서사의 진행은 현재와 과거를 번갈아 편집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이것은 우디 앨런 영화의 색다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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