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Rohmer. <Ma nuit chez maud>(1969)
에릭 로메르의 <모드의 집에서의 하룻밤>. 오늘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다시 보다.
매력적인 모드 역의 프랑스와즈 파비앙, Françoise Fabian(1933).
아직도 조연으로 영화에 출연중이다.
다시, 파스칼의 팡세, 를 뒤적인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염병: 영화와 소설 (0) | 2020.03.16 |
---|---|
라즐로 네메스 감독의 첫 장편영화 <사울의 아들Saul fia> (0) | 2016.06.13 |
영화 <LOVE & MERCY> (0) | 2016.01.24 |
영화 <미라클 벨리에> 원제-벨리에 가족 (0) | 2015.08.26 |
윌리암 H. 머시 감독의 <러덜리스> (0) | 2015.07.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