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서, 라는 성격과 시리즈의 분량상 한계가 분명 있는데, 좀 더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이탈리아 마리네티의 미래주의와 러시아 미래주의,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을 읽은 이라면 그리 선호할 책은 아니다. 다만 개괄이 궁금하다면 읽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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