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오드리 햅번과 영화 속 인물을 비교해야 할 일이 있어서 영화 1961년작을 보다. 알고 보니 내가 오드리 햅번의 영화는, 로마의 휴일,본 것이 전부였다. 영화 속의 뉴욕, 맨하탄의 1950년대말 풍경은 낯설지 않은, 서울의 풍경이었다. 테이크 아웃 커피와 빵, 아파트와 파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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