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조조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재개관한 미로스페이스에서. 사운드를 보강한 극장이어서 음악영화의 장점이 잘 살아났다. 점점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시선을 다시 생각한다. 영화 <보이후드>와 함께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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