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소쉬르와 벤베니스트의 언어활동을 재사유하고 시를 기호학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시와 산문의 이원론적 장르 구분을 비판함으로써 언어활동 체계로서 시의 리듬을 인식하고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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