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의 다소 서툰 한국어 문장에도 불구하고 랭보의 감각적인 시어의 솟구침을 만날 수 있는 초기시와 자유운문시를 만날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나는 곧 번역될 랭보 전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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