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소렌티노의 <그레이트 뷰티>
by POETIKA 2014. 9. 19. 01:37
예술은, 소설은, 시는 무(無)의 경험을 통해 시작된다.
벤트 하머 감독의 <팩토텀>
2014.11.12
예술가로서의 <레이 찰스>
2014.09.30
노아 바움바흐의 <프란시스 하>
2014.09.19
실뱅 쇼메의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4.08.20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