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딘 누가레는 에릭 로메르의 영화 <녹색광선>의 음향감독이었다. 레이몽 드파르동은 사진 작가이자 영화 감독. 두 사람은 모두 외롭고 목숨을 걸어야 하는 직업을 살아냈다는 것. 어느 분야나 오랫동안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외롭고 위험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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