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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OETIKA 2014. 3. 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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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적인 것과 언어의 형식,현대시2019년 7월호.


2018

아름다운 현존의 순간적인 삶-이브 본느프와의 시집 『두브의 운동과 부동에 대하여』,베개20183월 

염려하는 주체와 언어의 형식―2010년대 한국시의 경향과 특이점: 김복희와 안태운의 시 …『문학들』 2018년 가을호


2017

끝에서 첫 번째 세계— 김경후의 시『현대문학』 2017년 11월호.

재현의 정치성에서 상상의 정치성으로— 김시종과 김혜순의 시『쓺』 2017년 하권.

온라인 접속과 디지털 글쓰기의 도래,『파란 2017년 봄.

국경의 오이디푸스와 타자의 언어, 『예장 2017년 1월.


2016


빛이 파괴된 세계의 잔존하는 빛송승언 시의 이미지 사유, 현대시20169월호.

다른 언어와 다른 삶의 가능성황유원 시의 언어 사용법현대시학20169월호.

시인 바알과 시의 정치성―〈304낭독회〉 팜플렛의 시, 『문학들』 2016년 여름호.

사회적 환상과 알레고리 산문시,현대시2016년 6월호.

기억의 깊이와 인간성의 탐구『작가세계』 2016년 여름호.

대홍수의 상상력, 그 무의식적 정치성을 위하여

― 2010년대 한국시의 현장: 안희연과 황유원의 시,『현대문학』 2016년 7월호.


2015년

이야기의 틈과 바깥의 언어― 성기완의 시세계, 『쓺―문학의 이름으로』 2015년 9월 창간호.

이면의 순수 언어를 찾아서― 내가 읽은 황현산, 현대시학, 2015.9.


2014년

공동체, 그 증상과 바깥, 『문학들』, 2014.8.

 

2013년

실패 없는 실패, 웹진 문지, 2013.6.

실패 없는 실패, 현대시, 2013.8.

엎드린 자의 기원과 고백의 형식, 창작과비평, 2013.9.

실재와의 만남은 가능한가, 문학나무, 2013.9.

 

2012년

정전 속에서 움직이는 많은 손들, 문학나무, 2012.03

사태의 명명과 윤리의 출현, 웹진 문지, 2012.04

비대상과 초현실, 딩아돌아, 2012.06

집중의 기술과 비평의 윤리, 문학과사회, 2012.08

전체의 바깥과 오늘의 감각, 웹진 문지,2012.01

 

2011년

경험과 풍경,시작, 2011.02.

침묵의 점, 시와반시, 2011.03.

바깥의 욕망과 미지의 푸가, 문학과사회, 2011.05.

주체의 윤리와 미학의 갱신, 서정시학, 2011.06.

육체의 형식과 시의 형식, 웹진 문지, 2011.06.

가족에서 식구로, 문학나무, 2011.06.

 

2010년

사물의 명명과 물음의 형식, 서정시학, 2010. 06.

도(道)와 시간의 창조적 대화, 서정시학, 2010. 06.

있는다'의 언어, 문학나무, 2010. 06.

언어의 파노라마와 감각의 확산, 시와반시, 2010.09.

사물의 이름과 실재의 응시, 문학나무, 2010.12

 

2009년

키메라의 언어와 인간의 밖, 문학과사회, 2009. 2.

언어의 죽음과 인형의 언어, 문학수첩, 2009. 2.

사물의 부재와 언어의 운율, 시와반시, 2009. 2.

소멸의 세계와 의미의 소멸, 작가, 2009. 2.

2000년대 젊은 시단을 돌아본다, 작가들, 2009. 3.

시와 타자의 공동체, 신생, 2009. 9.

사물의 거기 있음과 그림자, 문학수첩, 2009. 8.

말의 사태, 그 자체로!,현대시, 2009. 10.

소년의 언어와 극적 완성, 시와반시, 2009. 12.

 

2008년

소수 독자와 언어 탐구, 현대문학, 2008. 2.

시의 언어와 카이저 파노라마, 현대문학, 2008. 4.

세이렌 노래의 기원, 문학과사회, 2008. 5.

사물의 본질보다 사물의 존재를 사랑하라, 현대한국시, 2008. 5.

시의 언어와 몰리의 약효, 현대문학, 2008. 6.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삶은 인간의 삶이다, 현대한국시, 2008. 10.

시의 언어와 개인의 운명, 현대문학, 2008. 10.

미궁의 언어와 알레고리의 극한, 현대시, 2008. 10.

안티고네의 언어와 측위의 감각, 문학들, 2008. 12.

 

2007년

연민과 성찰의 시인,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7.11.1.

 

2006년

아이러니 혹은 일상의 신화, 현대시, 2006. 4.

투시의 서정 성찰의 안팎, 시에, 2006. 5.

시집 단평:장석원 박상수 이재훈 이승희, 문학 판, 2006. 6.

뭐라고 말할 수 없이 낯익은 오늘의 날씨, 현대시, 2006. 8.

정지된 세계의 비유와 성찰, 시집 저녁의 연인들, (랜덤하우스중앙, 해설)2006. 10.

격정에 흔들리는 그네,시작, 2006. 11.

이야기가 없는 입술 사전, 시인시각, 2006. 12.

 

2005년

어두움과 집의 현상학-문태준론, 시인세계, 2005. 2.

청동방패를 바라보는 두 가지 방식, 현대문학, 2005. 6.

메트로폴리스의 꽃들과 말없는 사물들의 언어, 문학마당, 2005. 6.

헬리콥터여 너는 설운 동물이다, 현대시, 2005. 8.

꿈과 죽음과 사랑의 트라이앵글, 열린시학, 2005. 9.

어느 죽음과 가까운 우스스한 산맥, 현대시학, 2005. 9.

서정의 원리와 비평에 대한 성찰, 문예연구, 2005. 9.

사줄 가치도 없는 흔해빠진 시간, 현대시학, 2005. 10.

단어를 무한히 파들어가는 사람의 얼굴, 현대시학, 2005. 11.

미래를 꿈꾸자 모든 과거가 생겨난다, 현대시, 2005. 12.

먼 이방의 전설을 말하는 내 입술, 현대시학, 2005. 12.

몸의 언어로 시쓰기- 채호기론, 한국문예창작, 20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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