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순 시인의 당선소감
by POETIKA 2014. 10. 12. 15:13
<신인의 말>
"(前略) 나는 규범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미래를 믿지 않는다. 나는 오직 나의 개인성에 의존할 것이며 내 유골을 건져올리는 나의 놀이에 그 누구도 초대하지 않을 것이다."
- 박상순
<작가세계> 1991년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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