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이수원의 <하루의 로맨스가 영원이 된 도시>
POETIKA
2015. 6. 17. 10:38
불문학과 영화이론을 전공하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이수원.
그녀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를 상영하고 소개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이외에는
아프리카, 남미, 유럽 거의 전지역을 오가면서 영화를 보러다닌다.
이 책은 영화평론집이 아니라 자신이 다녀온 지중해의 도시와 그 도시와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