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아르튀르 랭보 시집 <나의 방랑>
POETIKA
2014. 10. 17. 17:21
번역자의 다소 서툰 한국어 문장에도 불구하고 랭보의 감각적인 시어의 솟구침을 만날 수 있는 초기시와 자유운문시를 만날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나는 곧 번역될 랭보 전집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