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올로 소렌티노의 <그레이트 뷰티>
POETIKA
2014. 9. 19. 01:37
예술은, 소설은, 시는 무(無)의 경험을 통해 시작된다.
예술은, 소설은, 시는 무(無)의 경험을 통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