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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시 리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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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OETIKA 2014. 3. 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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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 문학동네, 2019.

 

이진경,  「세계의 바깥, 혹은 세계-외-존재의 존재론」, 『바깥의 문학』,  도서출판 b, 2022. 5.

김진수, 「'나는 있는다'의 시학」, 문학들, 2020.3.

김정환, 「론 없는 서-본-결」,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해설), 문학동네, 2019.5

이현승, 「그는 왜 아방가르드가 되었는가」,현대시, 2019.8.

양순모, 「당신에서 당신으로」, 문장웹진, 2019.8.

이진경,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문학동네, 2019.8.

김효은언어의 피그말리온언제나 당신이 있기를끝없이 들끓기를, 시와사상,  2019. 가을. 

 

 

*시집 『클로로포름』, 문학과지성사, 2011.

 

조강석크로핑(corpping)과 언어의 시계(視界)문장웹진, 2019.9.

조재룡, 「‘번역문학’이라는 불가능성의 가능성- 개념 정의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코기토 Cogito』,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6, vol.79, 통권 79호.

김정환, 「아침 지하철역, 저녁 KBS 9시 뉴스 직전」, 자음과모음, 2015. 여름.

김나영, 「분분한 세계를 지키는 눈」, 문학과사회, 2012. 봄.

강영준, 「시의 질료를 다루는 두 가지 방식」, 문예연구, 2012. 봄.

이진경, 「존재론과 문학: 문학에서 존재의 사유와 존재자의 사유」, 현대시학, 2018.7-8월.

윤경희, 「가독성에 관하여」, 웹진 문장 2018.3월. 사이버문학광장 -시와 타이포그래피 관련 논의에서

조재룡, 「비등점의 언어, 휘발되는 사물」(시집 해설), 평론집 『시는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문학동네, 2014. 재수록.

 

   

*시집 『드라이아이스』, 문학동네, 2007.

 

황현산, 「유비의 감옥과 그 너머」(시집 해설),

평론집 『잘 표현된 불행』, 문예중앙, 2012. 재수록.

강경희, 「모순으로 말하기, 모순에서 숨쉬기」, 문학들, 2007 가을.

임지연, 「발견된 시적 오브제는 낯선 풍경들을 보여줄 수 있는가」, 오늘의문예비평, 2007 가을.

평론집 『미니마 모랄리아 미니마 포에티카』, 시작, 2010. 재수록

조강석, 「사물과 언어, 그리고 파레르곤」, 문학동네, 2007. 가을.

평론집 『아포리아의 별자리들』, 랜덤하우스중앙, 2008. 재수록

정진규, 「권두시 - 드라이아이스」, 현대시학, 2007.9.

최승호, 「누군가의 시 한 편 - A」, 현대문학, 2007.9.

김종훈, 「가지런히 놓여 있는 척추의 시들」, 현대시학, 2007.10

평론집 『미래의 서정에게』, 창작과비평, 2012. 재수록

김윤정, 「젊은 시인들의 돌아서 가기, 돌아서 가는 곳」, 열린시학, 2007. 겨울.

노철, 「문명의 고원을 걷는 순례자들」, 시작, 2007. 겨울.

고봉준, 「견고한 서정들:사라지는 주체와 드러나는 사물」, 시와사상, 2007. 겨울

박선영, 「밀도 높은 생을 향한 불꽃과 어둠」, 시인시각, 2007. 겨울.

김교식, 「사물 보기와 언어적 소통」, 시와정신, 2008. 봄.

 

 

*작품론/계간평

 

진기환,  「2022년 현대시작품상 본심 추천작을 읽는다」, 현대시, 2022. 3.

하재연, 박성준, 성동혁(좌담),  정신과 기록과 몸'의 연구에 관한 대화」,  현대시학,  2015.10.

조재룡,  「시와 스펙터클, 시의 스펙터클」, 시와사상, 2014.가을. 

              평론집 『한 줌의 시』, 문학과지성사, 2016. 재수록.

이강진,  「당연하거나 혹은 불가피하거나」, 현대시, 2014.7.

김윤정, 「뒤틀린 시대의 분노의 시학」, 예술가, 2014. 여름.

김형중, 「변종들」, 문학들, 2013. 여름. 

고봉준, 김언, 박상수, 임지연(좌담),   視時選言 - 이화장」, 천년의시작, 2013년 봄.

박상수, 「무한판단의 영역에서- 최근 한국시의 어떤‘무한(無限)’들」, 문학.선. 2011. 겨울.

평론집 『귀족예절론』, 문예중앙, 2012. 재수록.

함돈균, 「말과 사물」, 평론집 [예외들], 창작과비평, 2012.

최현식, 「시차의 분절과 액상의 구성」, 한국문학, 2010. 여름.

평론집 『시는 매일매일』, 문학과지성사, 2011. 재수록

이희원, 「이 계절의 시 - 레이저 프린터」, 시와세계, 2011. 봄.

박강우, 「한 편의 시」, 시와사상, 2010. 봄.

박대현, 「신음과 무음의 시」, 시와사상, 2009. 겨울.

함기석, 「균열하는 3색 세계」, 시와반시, 2009. 가을.

김언희, 「이 계절의 시-시멘트」, 시와세계, 2005. 여름.

오형엽, 「묘사, 혹은 침묵의 깊이」, 서정시학, 2004.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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